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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야기

하나님의 교회, 사흘새 서울에 성전 5곳 건립 하나님의 교회 서울봉천교회, 상계교회, 월계교회 전경(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출처-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5/22/20150522002367.html?OutUrl=naver 하나님의 교회가 최근 사흘동안 서울에서만 5개의 성전을 설립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노원구의 서울월계교회와 서울상계교회, 관악구 서울봉천교회, 강북구 서울미아교회, 송파구 서울오금교회에서 잇따라 5개의 성전을 건립했다. 올해 상반기 동안 서울과 인천, 경기도 일원에서 20여 개의 성전을 마련했으며, 8월까지 전국적으로 20개의 성전을 더 지을 계획이다. 1964년에 설립된 .. 더보기
십자가는 우상숭배다 교회에 십자가를 세우는것은 과연 하나님의 뜻일까? 정답은 NO! 입니다. 왜냐하면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세우라 하신적이 없는 우상이기 때문입니다. 모세에게 주신 십계명 중 둘째계명으로 우상을 만들어 섬기지 말라하셨습니다. 출20: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레26:1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찌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이렇듯 나무나 돌이나 기둥모양으로 만든 형상을 신앙적인 의미로 사용한다면 그것은 우상입니다. 성경에는 십자가는 예외라는 말은 없습니다. 오늘날 교회에 세우는 십자가는 우상입니다. 십자가는 예수님시대에 로마에서 사용하는 사형틀.. 더보기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이 지상에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그중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진리교회는 어디일까? 너무도 많은 교리와 종파에 사람들은 혼란스러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지상에 세우신 교회는 단 한곳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어디인지 성경의 말씀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2천년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고전1:1~2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갈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 이름은 바로 하나님의교회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하..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새이름으로 받는침례 침례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늘에서 지었던 모든 죄를 사함받고 천국돌아갈수있는 첫걸음입니다. 침례를 통해서 약속된 하나님의 축복을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막16:15~16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침례를 받게되면 구원과 죄사함을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 너희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않으면 하나님의나라에 갈수없다하심과 같이 우리가 물로써 침례를 받고 성령을 받지않는다면 천국에 갈수없습니다. 믿고 침례를 받는 자들이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갈수가있는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받는 침례가 참 구원이 약속된 .. 더보기
생명과를 가지고 오신 하나님 에덴동산하면 많은 사람들이 선악과를 떠올리지만 생명과가 있다고 하면 생소하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에덴동산에는 선악과만 있었던것이 아니라 생명과도 있었습니다. 선악과는 먹으면 죽는 실과였지만 창2:16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생명과는 먹으면 영생하는 실과였습니다. 창3: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그러나 하나님께서 뱀의꾀임으로 선악과를 따먹고 죄를 지은 아담과 하와가 생명과를 먹고 영생얻지못하도록 막으셨습니다. 창3:24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세기에 감추어져있던 ..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여성도들이 쓰는 머리수건 규례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알려주신 많은 규례중에 여성도들이 쓰는 머리수건 규례가 있었습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였습니다. 고전1:1~2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또한 사도바울은 자신이 유대교에 있으면서 예수님과 사도들을 핍박한것을 하나님의교회를 핍박했다 하였습니다. 갈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여성도들이 머리수건을 써야함을 알려주고있습니다. 사도바울은 머리수건 규례가 그리스도의 가르침.. 더보기
시대별 구원자와 새이름 안상홍님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목적은 바로 영혼의 구원을 받기위함입니다(벧전1장8~9)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6000년 구속사업을 세우시고 세시대로 구분하셨습니다. 바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시대이지요 그리고 세시대에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허락하여주셨습니다. 마2819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아버지인 성부,아들인 성자,성령의 세시대가 있고 이름이 있다하였습니다. 성부의이름=여호와 성자의이름=예수 성령의이름=? 많은 사람들이 성부와 성자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지만 성령시대 이름에대해서는 알지못합니다. 그러나 성령시대에도 역사하시는 이름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계3:12 나의 새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여기서 나는..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영생의 길 유월절 여러분이 어떤 목적지에 가기위해 길을 나설때 두갈래의 길을 만난다면 당신은 어떤길로 갈것입니까? 만약 그 길이 처음 가는 길이라면 두 길을 두고 고민하겠지요 잘못된 길을 선택하게 되면 목적지와는 멀어지게 되니까요 이럴때 목적지에 안전히 도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지도를 보거나 그 길을 잘아는 가이드의 안내를 받는것이지요. 마찬가지로 우리 믿음의 목적은 구원이며 천국에 가는것입니다. 우리앞에도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이 놓여져있는데 만약 사망의 길을 나아가게 된다면 우리의 목적지인 천국과 영영히 멀어지게 되고 후회만을 남기게 될것입니다. 이럴때 천국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천국가는 지도와 같은 역활을 하는 성경과 영적 가이드이신 하나님의 안내를 따르는것이지요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성삼위일체의 하나님 기독교의 근본 교리라 할수있는 성삼위일체는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이 개체가 아닌 한 일체라는 뜻입니다. 성삼위일체의 이해를 돕기위해 온도변화에 따를 물의 상태를 살펴보겠습니다~ 액체상태인 물을 냉동실에 얼렸을때는 딱딱한 고체상태인 얼음이되고 물을 팔팔끓였을때는 기체상태인 수증기가 됩니다~ 온도변화에 따라 모습과 이름은 달라지지만 그 근본인 H2O는 변함이 없듯이 시대에따라 하나님께서는 성부시대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성자시대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성령시대는 새이름으로(계3:12,계2:17) 역사하시지만 그 모습과 이름은 달리 오시지만 근본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부,성자,성령하나님이 일체라는 사실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성부(여호와)+성자(예수님)=한분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 더보기
하나님의교회-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지카라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육일동안 천지와 만물을 다 창조하시고 일꼽째날 안식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일곱째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안식일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모세시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실때 넷째계명으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지키라(출20:8)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은 일곱째날입니다. 일곱째날을 기억하고 그 날을 거룩히 지켜야합니다. 안식일 지키지않는것은 악을행하는것과 같다하였습니다 (느13:17) 또한 우리를 구원주시러 2천년전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새언약으로 세워주셨습니다. 일을쉬었던 구약시대와는 달리 신령과진정으로 예배를보시고(요4:24) 친히안식일을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눅4:16) 우리의구원을 위해 안식일을 지키라하셨는데 오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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