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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야기/진리

하나님의교회-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지카라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육일동안 천지와 만물을 다 창조하시고 일꼽째날 안식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일곱째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안식일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모세시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실때 넷째계명으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지키라(출20:8)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은 일곱째날입니다. 일곱째날을 기억하고 그 날을 거룩히 지켜야합니다. 안식일 지키지않는것은 악을행하는것과 같다하였습니다

(느13:17)

 

또한 우리를 구원주시러 2천년전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새언약으로 세워주셨습니다. 일을쉬었던 구약시대와는 달리 신령과진정으로 예배를보시고(요4:24) 친히안식일을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눅4:16)

 

 

 

 

우리의구원을 위해 안식일을 지키라하셨는데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다 하는 많은 사람들이 믿음만을 강조하며 안식일을 지키지않고 오히려 일요일예배를 보고있습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고 사랑한다면 예수님께서 지키라명하신 안식일을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오늘날 교회에서 지키는 일요일이 예수님께서 명하신 안식일일까요?

안식일은 일곱째날입니다. 그렇다면 일곱째날은 무슨요일일까요?

 

 

국어사전에보면 일요일은 첫째날

토요일은 일곱째날로 되어있습니다.

또한 달력에보더라도 일곱째날은 토요일입니다.

 

 

 

 

 

 

또한 성경기록에도 예수님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인데

부활하신 전날은 안식일이였다고 알려주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당연히 무슨 요일이겠습니까? 바로 토요일입니다.

 

 

 

 

 

 

 

 

우리가 기억해서 거룩히 지켜야하는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이아닙니다. 일요일예배는 태양신숭배에서 유래된 사람의계명에 불과합니다.

 

 

하나님께서 입술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다 천국가는것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자라야 들어간다하였습니다(마7:21)

 

그리고 사람의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한다 하였습니다(마15:7~9)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해서는 결코 천국에 갈수없고 하나님의 뜻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킬때에 비로소 구원의 축복을 받을수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희생하신 그 숭고하신 사랑을 잊지말고 입술로만 하나님을 믿는것이 아닌 행위로써 진정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나타내는 자녀들이 되어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