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여성도들이 쓰는 머리수건 규례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알려주신 많은 규례중에 여성도들이 쓰는 머리수건 규례가 있었습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였습니다.

 

고전1:1~2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또한 사도바울은 자신이 유대교에 있으면서 예수님과 사도들을 핍박한것을 하나님의교회를 핍박했다 하였습니다.

 

갈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여성도들이 머리수건을 써야함을 알려주고있습니다.

 

 

 

 

 

사도바울은 머리수건 규례가 그리스도의 가르침임을 설명하며 남자는 머리에 쓰지 않고 여자는 머리에 써야함을 설명하였습니다 여자가 머리에 쓰지않거든 깎을것이요 깎거나 미는것이 부끄러움이 되거든 쓰라 하였습니다 (고전11:1~4) 그만큼 여성도들은 예배볼때에 머리수건을 써야함을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머리수건은 창조의 역사를 볼때 남자인 아담이 먼저창조되고 그후에 여자가 창조되었기에 권세아래있는표로써 여성도는 머리수건을 써야한다는것을 설명하셨습니다(고전11:8~10)

 

 

또한 본성을 통해 볼때에도 긴머리는 남자에게 수치가되지만 여자에게는 영광이 됩니다. 여자가 긴머리를 가지고 있으면 아름답게 느껴지는 본성을 통해서도 여성도들은 머리수건을 써야함을 알려주고있습니다(고전11:14)

 

 

 

여성도들은 머리수건을 쓰지않아도 된다라고 변론하려는 자들이 초대교회 당시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성도들이 머리수건을 쓰지않는것은 하나님의교회에 이런규례가 없다며 단호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수많은 교회가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지않고 머리수건을 벗고 예배를 보고있습니다.

잘 믿는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떠한 말씀일지라도 순종해야합니다.

머리수건규례를 지킬 필요가 없다는 것은 하나님의 가르침이 아닌 자신의 생각일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모두 순종하고 지켰을때에 온전한 구원을 받을수있습니다. 2천년전 하나님의교회에서 여성도들이 머리수건을 썼듯이 오늘날도 하나님의교회에서 예배를 볼때 여성도들이 머리수건을 쓰고 예배를 봅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인 머리수건 규례를 순종으로 행함으로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