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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야기/진리

십자가는 우상숭배다

 

 

 

교회에 십자가를 세우는것은 과연 하나님의 뜻일까?

정답은 NO! 입니다.

왜냐하면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세우라 하신적이 없는 우상이기 때문입니다.

 

 

모세에게 주신 십계명 중 둘째계명으로 우상을 만들어 섬기지 말라하셨습니다.

 

출20: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26:1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찌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이렇듯 나무나 돌이나 기둥모양으로 만든 형상을 신앙적인 의미로 사용한다면 그것은 우상입니다.

 

성경에는 십자가는 예외라는 말은 없습니다. 오늘날 교회에 세우는 십자가는 우상입니다.

 

십자가는 예수님시대에 로마에서 사용하는 사형틀이였으며

예수님 십자가에 돌아가신 이후에 제자들은 오히려 십자가는 저주받은 나무로써 여기고 십자가를 세우지 않았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우상에 불과합니다.

 

 

 

 

 

 

구원의 축복은 하나님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 십가자에 달리심으로 흘리셨던 보혈 즉 새언약 진리로써 받을수있습니다.(엡1:7)

 

십자가 숭배는 구원과 멀어지게 하는 우상숭배에 불과하며

그 결과는 멸망입니다.

 

 

우상숭배를 피하는 가운데 새언약 진리로써 온전한 구원의 축복을 허락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