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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야기/진리

서울독립문 하나님의 교회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

 

                하나님의교회 메시아 오케스트라의 연주 모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소속 서울독립문교회가 대통령단체표창 수상을 기념해 지난 19일 주민들을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가졌다.

이날 연주회는 오후 두 차례 열렸으며, 정인봉 전 국회의원, 김복동 종로구의회 의장, 경점순 의원, 오금남 전의장, 최경애-이숙연 전의원 등 지자체 관계자, 신정숙 전 이화여대 교수, 이병기 종로저널 대표, 박성철 종로타임스 대표를 비롯해 주민 600여명이 참석했다.

현악4중주에 플루트, 클라리넷, 피아노 등으로 이뤄진 메시아 오케스트라가 펼치는 연주회에서는 ‘마음으로 그려보는'이라는 곡명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자작곡으로 이루어진 새노래와 탱고곡 피아졸라의 'Libertango'를 선보였으며, 왈츠곡으로는 에릭사티의 Je Te Veux, 쇼스타비치의 Waltz No.2 를 연주했다. 또한 영화 OST로 대중에게 익숙한 '여인의 향기’의 Por Una Caveza, ‘웰컴 투 동막골’ OST의 ‘A Waltz of Sleigh’와 드라마 ‘하얀거탑’ OST로 잘 알려진 ‘Rossette’를 들려줘 우렁찬 박수갈채를 받았다.

참석자들은 모처럼 가슴을 적시는 아름답고 경쾌하며 서정적인 선율에 취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거워했다.

 

<출처: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1/20/20151120003701.html?OutUrl=naver>

 

저도 예전에 오케스트라 연주를 들었는데 정말 감동되고 가슴이 벅차오르더라구요~

아름다운 천상의 선율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하나님의교회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듣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수있으면 좋을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