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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야기/진리

영혼문제를 알려주신 안상홍님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번씩은 생각을 합니다.

나는누구지? 나는 어디서 왔을까? 또 어디로 갈까?

그러나 이러한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해결하지못하여 자신의 근본을 알지못한채

막연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속시원하게 해결해줄수있는것은 성경밖에 없습니다.

성경에는 영혼문제에 대해 자세하고도 정확히 기록되어있어

우리가 어디서왔으며 어디로 가는지를 알려줍니다.

 

 

 

먼저 영혼이 존재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실때 흙인 육체와 생기인 영혼으로 사람을 창조하였습니다.

육체에 영혼을 넣으시니 사람은 생령 즉 산 생명이 되었습니다.

 

육체가 죽으면 영혼이 소멸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육신은 죽어도 영혼은 죽지않고 존재합니다.

 

마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 하라

 

 

욥19:25~26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이렇듯 영혼은 육신과 함께 소멸하는 것이 아닌 몸은 죽어도 영혼은 존재한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또한  우리 영혼이 어디서 왔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전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우리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표현을 봤을때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과 함께 하늘에 있었던 존재였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하나님과 함께 하늘에 있지않고 이땅에 내려오게 된것일까요?

 

딤전1:15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예수님께서 하늘에 계시다 이땅에 내려온 이유는 죄인을 찾아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이로보건대 우리는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땅에 내려왔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이땅은 영혼이 갇혀있는 영적 감옥이며 우리 죄의 대가는 사망으로써 결국 첫째사망인 육신의사망을 당하고

 

이후에 둘째사망인 영혼의사망 즉 지옥 형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를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죄를 사해주시고 구원을 허락하여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죄사함받아 다시금 하늘 본향에 돌아가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엡1:7 그(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마26:28 이것은 (유월절의 포도주)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의 피의 실체는 새언약유월절 이였습니다. 유월절을 통해 우리는 죄사함을 받아 천국본향에 돌아갈수있는것입니다.

우리영혼의 존재를 깨우쳐주시고 우리가 장차 돌아가야 할 본향이 하늘나라임을 안상홍님께서 친히 교훈해주시고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오셔서 알려주시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우리의 근본을 알지못하고

허무하게 살다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을것입니다.

 

 우리에게 영혼문제를 알려주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리며 잠시 왔다가는 육신에 삶에만 모든시간을 허비하기보다

돌아가야 할 하늘본향 영적인 삶을 위해 마음을 다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