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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야기/하나님

무화과나무의 예언따라 오신 안상홍님

 

 

초림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시기전 성경에는 초림예수님에 대한 예언이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마지막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시는 재림예수님에 대한 예언도 성경에는 기록되어있지요.

 

그중에 재림예수님께서 오시는 시기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한날 예수님의 재림에대해 질문합니다.

 

마24:1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 

 

이에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하였습니다.

 

마24:32~33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재림예수님 오시는 시기를 알려면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워야 하는데 성경에서 무화과나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무궁화는 우리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꽃이지요.

이와같이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상징합니다(렘24:5)

 

예수님께서 2천년전 구원자로 오셨지만 이스라엘 나라가 예수님을 영접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찍힌바 되어 이스라엘은 예수님의 예언에 따라 AD70년에 로마군대에 의해서 멸망당하고 맙니다.

이 지상에서 이스라엘이란 나라가 사라지고 맙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멸망한채로 있는것이 아니라

죽었던 무화과나무가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낸다는 말씀처럼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을하게됩니다.

 

 

 

그때 누가오신다고 하였습니까?

바로 재림예수님께서 오신다 하였습니다.

또한 문앞에 이르렀다는것은 그때부터 복음을 전하심으로 마음문을 열고 영접하라는 뜻입니다.

 

 

성경의 예언을 따라 무화과나무로 비유된 이스라엘 나라가 회복하던 1948년에 새언약복음을 전하시며 우리의 마음문을 두드리신 재림예수님은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에 예언따라 오시어서 우리를 구원주시러 안상홍님께서는

1948년부터 전도하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러 이땅까지 오신 안상홍님을 우리는 마음문을 열고 영접해야하겠습니다.